가로등을 고치기 위해 일하는 도시 직원들로 인해 어둠 속에서 로마 포털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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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 전기 기술자들이 도시 전역에 필요한 6,000개의 가로등 수리 밀린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CBS 8은 수년간 가로등이 파손된 Loma Portal 지역에서 여러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50년 넘게 위스테리아 드라이브(Wisteria Drive)에 살았던 데보라 파두아(Deborah Padua)는 "여기는 매우 어둡고 사람들은 현관 불을 켜두지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가로등이 없는 지 2년 정도 되었는데,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가로등은 몇 개나 나갔나요?" CBS 8의 Brian White가 물었습니다. 파도바는 "그들 모두 하나하나"라고 대답했습니다.

파도바는 야간에 위스테리아 드라이브(Wisteria Drive)의 CBS 8 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파도바는 "주변에 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 아들도 그중 한 명이다. 일주일에 하루 밤부터 새벽 2시까지 일한다. 그래서 집에 오면 보기 힘들다"고 파도바는 말했다. "누군가가 거리에 있다면, 그 사람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아마 때릴 것입니다."

게다가, 이웃 사람들은 조명이 없으면 밤에도 안전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최근에는 여기 주변에 여러 대의 링 카메라가 사람들이 차를 싣는 것을 픽업했습니다."라고 Padua는 말했습니다. "내 아들의 차가 우리 집 앞에서 도난당했어요."

파도바와 그녀의 이웃들은 수년 동안 Get It Done 보고서를 제출했지만 아직 아무런 행운도 얻지 못했습니다.

파도바는 "적어도 누군가 우리에게 조명이 없는 이유를 설명하고 고쳐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CBS 8은 가로등 수리를 감독하는 샌디에이고 시 교통부에 연락했습니다.

그들은 CBS 8에 유지보수 직원이 10월에 그 지역에서 구식 직렬 회로 시스템을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인부들은 인근 공사가 8월 완공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다시 나와서 수리를 하고 있다.

Padua는 "우리가 막다른 골목에 있고 여기 아래가 매우 어두워서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여기 아래에는 추가 조명이 전혀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샌디에고 시는 CBS 8에 영구 수리가 가능할 때까지 Wisteria Drive에 임시 태양광 조명 설치를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에 곧 도움이 제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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